세계태권도선수권 18년 만에 중국서…180개국 역대 최다 선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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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베이징대회 이후 18년 만에 중국에서 세계태권도선수권이 열린다.
오는 24~30일 우시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 난민팀에서 선수 991명이 참가한다.
등록 선수 기준으로는 2017년 한국 무주 대회 때 970명을 넘어선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피라스 카투시(튀니지, 남자 80㎏급), 아리안 살리미(이란, 남자 87㎏초과급), 알테아 로랭(프랑스, 여자 73㎏급) 등을 포함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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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베이징대회 이후 18년 만에 중국에서 세계태권도선수권이 열린다. 오는 24~30일 우시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 난민팀에서 선수 991명이 참가한다. 등록 선수 기준으로는 2017년 한국 무주 대회 때 970명을 넘어선다. 역대 최다 기록이다.
991명은 남녀 각 8개 체급(총 16개 체급)에서 다툰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피라스 카투시(튀니지, 남자 80㎏급), 아리안 살리미(이란, 남자 87㎏초과급), 알테아 로랭(프랑스, 여자 73㎏급) 등을 포함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은 파리올림픽 여자 57㎏ 금메달 김유진(울산시체육회) 등 16명(남녀 8명씩)이 도전한다. 한국은 2023년 대회 때 남자부는 4회 연속 종합 우승(금 3개, 은 1개)을 차지했지만, 여자부는 메달을 단 한 개도 수확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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