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4년 만 단발 변신 이유 “긴 머리 답답해, 다 잘라내고 싶었다” (핑계고)

서형우 기자 2025. 10. 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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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단발로 파격 변신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뜬뜬’ 웹예능 ‘핑계고’에는 2PM 장우영과 마마무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단발로 스타일을 바꾼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영이 “근데 헤어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하자, 화사는 “몇 년 만이다. 한 4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노래 콘셉트 맞게 바꾼 거냐”라고 묻자 화사는 “그렇다. 그리고 너무 답답하기도 했다. 긴 머리를 너무 오래 해서 다 잘라내고 싶었다. 원래는 우영 선배님처럼 자르고 싶었는데 헤어 언니가 극구 말렸다.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장우영은 “너무 갑자기 변하면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색해 보일 수 있다”고 했고, 화사는 “그것보다는 언니가 스타일링 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 역시 “화사에게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도 중요하지만, 본인 스타일링 하기가 힘든 게 더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우영은 “사실 남자 머리는 스타일링에 다 달려 있다”고 말했고, 화사는 “선배님(유재석)은 항상 깻잎머리를 고수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화사가 데미지를 주려는 건 아닌데, 잔잔하게 온다. 이게 오래 간다”며 웃으며 답했다.

앞서 화사는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 Good Goodby”라는 글과 함께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화사의 이번 변화는 컴백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5일 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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