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끼는 동생"…송지효, '활동 중단' 지예은 언급 ('씨네타운')

박정수 2025. 10.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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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한 지예은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만남의 집'에 출연한 송지효,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 가운데 송지효는 '충주지씨' 지석진·지예은이 부른 '밀크쉐이크'를 신청했고, 박하선은 "지예은 씨 노래 잘한다"고 감탄했다.

송지효, 지석진, 지예은은 SBS '런닝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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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배우 송지효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한 지예은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만남의 집'에 출연한 송지효,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지효는 '만남의 집'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그는 "(지)석진 오빠가 만들어서 선물로 줬다. 원래 오빠 굿즈인데 앞에 '만남의 집'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송지효는 '충주지씨' 지석진·지예은이 부른 '밀크쉐이크'를 신청했고, 박하선은 "지예은 씨 노래 잘한다"고 감탄했다. 이에 송지효는 "예은이는 제가 아끼는 동생이고 끼가 많다"며 "지석진 오빠는 활발하게 체력 관리도 하고 목소리 관리도 한다. 오히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지효, 지석진, 지예은은 SBS '런닝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근 지예은이 '런닝맨' 촬영을 함께 하지 못한 가운데, 불참 사유는 건강 이상인 걸로 전해졌다. 지예은은 지난달부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혹시 오해할까봐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예은이가 번아웃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면서 "마치 지금 쉬는 이유가 번아웃과 관련 있는 줄 아시는데,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 검진 결과에서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8월 지예은 소속사 측은 "지예은은 9월부터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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