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홍성근 울릉군의원, 지역 상점가 혁신 위한 제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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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은 제28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에서 울릉군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울릉군은 아직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공식 지정되지 않아 다양한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
2024년 5월 23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울릉군은 도서지역 최초로 전통시장에 버금가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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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은 제28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에서 울릉군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울릉군은 아직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공식 지정되지 않아 다양한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4년 5월 23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울릉군은 도서지역 최초로 전통시장에 버금가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추진은 전통시장이 없는 울릉도가 골목상권을 통해 시장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울릉군은 이를 통해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디지털 전통시장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홍 의원은 "관광객 집중에 따른 물가 상승, 서비스 질 저하, 주차난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 조례 제정과 함께 중장기 로드맵 수립, 상인회 조직 활성화, 정기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울릉군의 미래는 지역 상점가의 혁신과 활성화에 달려 있다"며 "주민, 상인, 행정이 함께 협력해 울릉군 상점가가 대한민국의 대표 지역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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