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한 풀었잖아’ 토트넘 케인 복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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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케인의 복귀를 준비한다.
영국 '팀토크'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내년 여름 해리 케인을 북런던으로 복귀시키는 대형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커리어 무관' 한을 풀기 위해 토트넘을 떠났던 케인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한을 풀었다.
토트넘 유소년팀 출신인 케인은 토트넘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선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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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케인의 복귀를 준비한다.
영국 '팀토크'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내년 여름 해리 케인을 북런던으로 복귀시키는 대형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자타공인 현역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절에만 득점왕 3회, 도움왕 1회를 기록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득점왕 2회를 추가했다.
지난 2023년까지 토트넘 소속이었던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 거함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도 일찌감치 득점왕 자리를 예약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무려 11골을 몰아친 상태다.
케인은 1993년생 만 32세이지만 현재 기량과 플레이스타일을 고려할 때 근시일에 하락세를 겪을 가능성은 작다. 이에 최전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토트넘이 케인을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모색할 만하다.
'커리어 무관' 한을 풀기 위해 토트넘을 떠났던 케인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한을 풀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토트넘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토트넘 유소년팀 출신인 케인은 토트넘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선수로 유명하다. 또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깨야하는 기록이 있다. 앨런 시어러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1위(260골) 기록이다. 케인은 현재까지 213골을 넣었다. 현재 기량을 유지한다면 기록 경신은 충분히 가능하다.
케인에게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동할 수 있는 5,7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거로 알려졌다. 현역 최고의 골잡이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다. 토트넘이 케인과 재결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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