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발라더들, 턱선으로 여심 베야…목소리 말고 없다”(유퀴즈)

황혜진 2025. 10. 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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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이 발라드 가수로서 턱선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방송되는 '유퀴즈'에는 신승훈뿐 아니라 KBS 1TV '아침마당' 진행자로 활약했던 김재원 아나운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골든) 작곡가 겸 가수로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쓴 이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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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퀴즈’ 공식 계정
사진=tvN ‘유퀴즈’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신승훈이 발라드 가수로서 턱선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제작진은 10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인 '유퀴즈'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날카로운 턱선으로 여심을 베던 가요계의 전설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옵니다! 승훈은 ‘점프’ 대신 ‘좀좀'을 외친다..? 아기자기 세호와의 불화 유발(?) 토크부터 감미로운 음색으로 다시 듣는 추억의 곡 ‘I Believe’까지"라고 밝혔다.

신승훈은 MC 유재석, 조세호와 대화를 나누며 "발라더들은 목소리 빼놓고 어필할 게 없다. 이거(턱선) 있지 않나. 이걸로 여심을 베야 된다는"이라고 말했다.

MC 조세호는 "신나는 노래할 때 점프 점프 대신 좀좀을 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신승훈은 "좀좀이 아니다. 쩜쩜이다"고 정정했다. 조세호의 장난스러운 질문이 계속되자 신승훈은 "당분간 안 만나는 게 좋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신승훈은 지난 9월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신시얼리 멜로디즈)를 발매했다. 10년 만에 웰메이드 11곡을 담아 발매한 새 정규 앨범으로 숱한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22일 방송되는 '유퀴즈'에는 신승훈뿐 아니라 KBS 1TV '아침마당' 진행자로 활약했던 김재원 아나운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골든) 작곡가 겸 가수로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쓴 이재가 출연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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