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 유병훈 선수, 세계대회서 은·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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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병훈 선수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유병훈 선수는 400m 휠체어 경기에서 은메달을, 100m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장애인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이성호 사무처장은 유병훈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장애인체육의 기초종목인 육상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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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병훈 선수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유병훈 선수는 400m 휠체어 경기에서 은메달을, 100m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장애인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104개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대회로, 2028년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유병훈 선수는 이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오는 10월 3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00m 경기에서도 11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이성호 사무처장은 유병훈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장애인체육의 기초종목인 육상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경북 선수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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