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제1회 연세국제백일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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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제1회 연세국제백일장: "다음 세대의 한강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연세노벨위크'의 주요한 행사 중 하나인 이번 백일장은 연세노벨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과 콘코디아 한국어마을 숲속의 호수가 협력, ㈜모나미와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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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050만 원 규모, 오는 12월 4일 온·오프라인 시상식 개최

연세대학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제1회 연세국제백일장: “다음 세대의 한강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연세노벨위크’의 주요한 행사 중 하나인 이번 백일장은 연세노벨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과 콘코디아 한국어마을 숲속의 호수가 협력, ㈜모나미와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강 문학이 던진 ‘기억’과 ‘연대’에 관한 질문에 창의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 세계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와 국외 부문을 나누어 시상하며, 글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형태로 표현할 수 있도록 숏폼 영상 부문도 공모한다.
응모 분야는 ▲에세이 ▲북리뷰 ▲숏폼 영상의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에세이 부문은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를 주제로, 역사적 사건이나 사회적 사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글을 작성한다. 원고 분량은 A4 2~3매(약 1,800~2,600자)이다.
북리뷰 부문은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문학동네, 2021)를 대상으로,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와 동시대 독자에게 주는 의미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는 A4 3~4매(약 2,600~3,600자) 분량의 서평을 작성한다.
숏폼 영상 부문은 한강 문학에서 받은 영감이나 감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재창조한 영상 작품을 제출하는 분야로, 60~90초 분량의 세로형(1080×1920) 영상으로 제작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청소년 및 청년으로, 1990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5일(수)부터 11월 14일(금)까지 연세국제백일장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1명에게 2,05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 부문 통합 대상(1명, 300만원 상금)을 비롯하여, 에세이와 북리뷰, 숏폼 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총 41명에게 수여된다. 참가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에게는 ‘㈜모나미상’(총 400만 원 상당 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1월 21일(금)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4일(목)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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