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조원휘 대전시의장, 눈물 속 이상민 전 의원 조문

최다인 기자 2025. 10. 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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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6일 이상민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았다.

추 의원은 이날 오후 을지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의정활동을 함께했던 사이로 충분히 존경할 만한 분이었다"며 이 전 의원과의 인연을 회고했다.

해외 출장 중 이 의원의 부고 소식을 접한 조 의장도 일정을 중단, 15일 급하게 귀국해 빈소를 찾았다.

조 의장은 이 전 의원과 지역 정치권에서 오랜 시간 막역한 사이로 지냈던 기억에 슬픔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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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전날 별세한 이상민 전 국회의원의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최다인 기자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6일 이상민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았다.

추 의원은 이날 오후 을지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의정활동을 함께했던 사이로 충분히 존경할 만한 분이었다"며 이 전 의원과의 인연을 회고했다.

눈시울을 붉힌 그는 "마음이 착하고, 배울 점이 많은 정치인이어서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해외 출장 중 이 의원의 부고 소식을 접한 조 의장도 일정을 중단, 15일 급하게 귀국해 빈소를 찾았다.

조 의장은 이 전 의원과 지역 정치권에서 오랜 시간 막역한 사이로 지냈던 기억에 슬픔을 토로했다.

그는 "출장길에서 돌아와 급하게 왔다. 친분은 말할 것도 없을 만큼 좋아했던 사람이라 새벽 내내 대성통곡했다"며 "오늘도 계속 빈소를 지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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