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1800평 나라 땅 무단 사용 억울해" 제주카페 논란 직접 입 열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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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가 최근 논란이 된 제주카페 나라 땅 무단 사용에 입을 열었다.
박명수가 "내가 그 일은 자세히 모르는데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라"라고 멍석을 깔아주자 빽가는 "제주도 카페에 나라땅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일단 아니다. 같이 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그런걸 말씀 안하시고 하신거다. 저는 올초에 어머님 아프실때 계약도 끝이 나서 이제는 관여 안하는데... 아무튼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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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한 KBS2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서는 코요태 빽가와 이현이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빽가 왜 이렇게 기분이 다운됐나"라고 언급했고 빽가는 축 늘어진 목소리로 "제주도 카페 때문에 억울해서요"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내가 그 일은 자세히 모르는데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라"라고 멍석을 깔아주자 빽가는 "제주도 카페에 나라땅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일단 아니다. 같이 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그런걸 말씀 안하시고 하신거다. 저는 올초에 어머님 아프실때 계약도 끝이 나서 이제는 관여 안하는데... 아무튼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그런 일을 할때는 잘 알아보고 해야겠지만 결론적으로 빽가는 관련 없는 걸로...기운내라 방송 열심히 하셔야죠"라며 "제가 빽가씨를 알기 때문에 보증서 드리겠다"라고 응원했다.
앞서 KBS는 서귀포시의 대형 카페가 불법 산지전용 사실이 확인돼 시가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카페는 건물을 제외한 약 6000㎡(1800여 평)의 임야를 무단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페는 산책로, 조형물, 주차장 등을 갖추며 운영돼 왔다.
또한 이 카페는 3년 전 유명 연예인이 공동 대표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거론됐고, 온라인상에 관련 소식이 확산됐다.
그러나 카페 대표 A씨는 "빽가는 2022년 공간 인테리어 작업에 참여했을 뿐이며, 지난 4월 계약이 종료됐다"며 직접적인 운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서귀포시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무단 사용 부지에 대한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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