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 송해나 “김원훈과 MC 호흡? 70점…데프콘은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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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송해나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원훈과 케미를 언급했다.
송해나와 김원훈은 MC로 합류한다.
송해나는 "저는 '나는 솔로' MC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라며 "김원훈과 이번 프로그램에서 맞추면서 잘 할 수 있었다. 다행히 저보다 동생이다보니 막대할 수 있었다. 워낙 재치가 있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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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송해나, 김원훈,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과 공대한 PD가 참석했다.
오는 1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길치라도 괜찮아’는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맞춤 설계한 여행 루트를 길치 연예인들이 직접 따라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나는 길치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길치 손태진과 해외 여행을 안 가본 박지현, ‘여행 백치’라고 밝힌 김용빈. 3인방은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의 여행 코스를 따라간다. 이들은 최신 여행 트렌드 코스를 큐레이팅 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송해나와 김원훈은 MC로 합류한다. 송해나는 따뜻한 리액션으로 길치들의 여행을 공감하며 이들의 설렘과 긴장을 시청자들에 전할 예정이다. 반면 김원훈은 예리한 저격수로 단짠 면모를 보여준다.
송해나는 “저는 ‘나는 솔로’ MC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라며 “김원훈과 이번 프로그램에서 맞추면서 잘 할 수 있었다. 다행히 저보다 동생이다보니 막대할 수 있었다. 워낙 재치가 있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원훈은 순발력과 재치가 좋더라. 진행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이제 맞춰가는 단계니까 호흡은 70점 정도 되지 않을까”라며 “‘나는 솔로’ MC 데프콘, 이이경과 호흡은 완벽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김원훈은 “누나가 제 멘트를 수습하기 바빴을 것”이라며 “점차 손발을 맞추며 나아지고 있다. 저는 30점 정도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전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 아니다. 함께 유튜브를 하는 조진세와 호흡은 20점”이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1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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