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11월 ‘더블유 스타일런’ 행사 취소…안전상 문제
방금숙 기자 2025. 10. 16. 11:55
16일부터 전액 환불‧쇼핑지원금 지급
/W컨셉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W컨셉은 내달 8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공식 러닝 행사 ‘더블유 스타일런 10K’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W컨셉 관계자는 “인접 지역에서 대규모 밀집 행사가 예정돼 있어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고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러닝 행사 티켓을 구매한 참가자 대상으로 이날부터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 내달 8일 사용 가능한 W컨셉 쇼핑지원금 2만 포인트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W컨셉 스타일런은 웰니스 라이프와 패션을 결합해 입고 달리는 도심형 러닝 축제를 기획, 6000명 참가자를 모집했다.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의류·용품 등 참가자 러닝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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