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특수케이블 기업 티엠씨, 코스피 상장 시동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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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특수 케이블 제조 기업 티엠씨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티엠씨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최근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원자력 르네상스, 조선 업황 호조 등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코스피 상장을 통해 글로벌 특수케이블 시장에서 톱티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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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수요예측·청약
미래에셋증권서 주관

산업용 특수 케이블 제조 기업 티엠씨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티엠씨는 전날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티엠씨는 이번 IPO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8000~9300원으로 488억~567억 원을 조달한다. 11월 3~7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11월 11~12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1991년 설립된 티엠씨는 △선박·해양 △광케이블 △원자력 등 산업용 특수 케이블을 개발·제조한다.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사에 케이블을 공급해 국내 선박·해양 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선박 외 광케이블 분야에서도 암페놀, 헥사트로닉 등 글로벌 주요 광통신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고 원전 산업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에 제품을 공급한다. 티엠씨 매출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8.8% 성장했다.
티엠씨는 최근 선박 유지보수(MRO) 사업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노리고 있다. 한국과 미국간 조선업 협력이 가시화되면서 미 해군 함정 등을 대상으로 한 MRO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내 조선 3사는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고, 미국 MRO 시장은 연간 2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티엠씨는 미국 현지 법인의 영업력과 군사 규격(MIL) 인증 등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미국 MRO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외 원자력 산업 등에서도 추가적인 사업 확장을 노린다.
티엠씨 모회사인 케이피에프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제척으로 살펴보면 △티엠씨 주식 40만 주 현물배당(IPO 구주매출 수량의 23%, 보통주 31주당 티엠씨 주식 1주)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한 감액배당 체계 구축(배당소득세 비과세) △45억 원 규모 자기사채 소각 △배당 성향을 13.5%에서 20.0%로 상향(향후 5년 내 20.0~25.0% 달성 목표) △자기주식 66만주 소각 등이 계획안에 담겼다. 케이피에프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해 있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티엠씨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최근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원자력 르네상스, 조선 업황 호조 등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코스피 상장을 통해 글로벌 특수케이블 시장에서 톱티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연 기자 grav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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