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휴가 떠나는 ‘서프라이즈’…“재정비 후 내년 초 방송 재개”

서혜주 2025. 10. 16.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맞는다.

지난 2002년 4월 7일 첫 방송 시작 이후 23년간 쉼 없이 달려온 '서프라이즈'는 재정비 기간을 거쳐 더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내년 초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MBC 측은 "변화하는 방송 트렌드에 맞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뒤 재정비를 거쳐, 내년 초 새로운 포맷과 더욱 서프라이즈한 이야기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서프라이즈’가 23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 MBC 제공
 
MBC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맞는다.

16일 MBC는 ‘서프라이즈’가 오는 26일 1185회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2년 4월 7일 첫 방송 시작 이후 23년간 쉼 없이 달려온 ‘서프라이즈’는 재정비 기간을 거쳐 더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내년 초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서프라이즈’는 전 세계 미스터리, 기괴한 사건, 믿지 못할 이야기는 물론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생생한 재연을 통해 재구성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선사했다. 오랜 시간 일요일 오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 주말 아침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열연을 펼친 김하영, 박상준, 박재현 등 수많은 재연 배우들 역시 유명세를 떨치며 ‘서프라이즈’의 대표 얼굴로 자리잡기도 했다.

MBC 측은 “변화하는 방송 트렌드에 맞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뒤 재정비를 거쳐, 내년 초 새로운 포맷과 더욱 서프라이즈한 이야기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작진 역시 “프로그램 종영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2026년 초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