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월가 전문가들, 안전자산 금과 은값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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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월가가 신기록을 거듭하고 있는 금과 은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미 국내 문제와 지정학적 경제 긴장으로 주식과 채권 시장이 변덕스러운 가운데 금과 은이 안전 자산 자리를 되찾고 있다며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더 상승할 시나리오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자산의 절반을 금이 차지한다면 온스당 6000달러까지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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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 월가가 신기록을 거듭하고 있는 금과 은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미 국내 문제와 지정학적 경제 긴장으로 주식과 채권 시장이 변덕스러운 가운데 금과 은이 안전 자산 자리를 되찾고 있다며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금 현물 가격은 트로이온스(31.1g)당 4220달러에 거래되면서 신기록을 세웠으며 은 또한 온스당 53달러를 넘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더 상승할 시나리오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자산의 절반을 금이 차지한다면 온스당 6000달러까지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을 마치 안정감을 주는 ‘곰인형(teddy bear)’ 같은 기능을 하고 있어 매도하려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은과 플래티넘 선물 가격은 올해 들어 각각 80%와 85% 상승했으며 '백금족 금속(PGM)' 중 하나인 팔라듐 선물 가격도 75% 이상 오르면서 금 상승률 60%를 앞지르고 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8~11년 당시 금과 플래티넘은 각각 160%, 130% , 은은 400% 이상 상승했다.
또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당시에도 불안으로 금과 플래티넘이 각각 25%와 65% 상승했으며 은값도 90% 뛰었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대규모 관세 부과를 발표한 것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귀금속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금은 최근 8주 동안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에 대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략가 폴 시에나는 금이 단기간내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1983년 이후 금이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일 때마다 1개월내 하락세를 보였다고 상기시켰다.
BofA의 또 다른 전략가 마이클 위드머도 금값이 장기간 더 상승해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하락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내년에도 금기 온스당 5000달러, 은이 65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며 “하락한다고 해도 마치 계산적인 것처럼 내려가지 하루 밤새 급락하지는 않을 것 것”이라고 말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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