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스테이씨 시은, 담배 피워도 말리지 않을 것”

황혜진 2025. 10. 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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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과 그룹 스테이씨의 시은이 유튜브에 동반 출연했다.

"시은이가 만약에 담배 피운다고 하면"이라는 질문에 박남정은 "권장은 안 하지만 말리지는 않는다. 본인이 알아서 하니까. 자기 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자기 정신 건강과. 오히려 다른 데 스트레스 쌓여 망가지면 더 안 좋지 않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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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수동 작업실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상수동 작업실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박남정과 그룹 스테이씨의 시은이 유튜브에 동반 출연했다.

10월 15일 상수동 작업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스테이씨 곡 비하인드 최초 공개. 아빠 모시고 왔다 (Feat. 박남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박남정은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전 담배가 삶에서 필수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잡념을 없애기 위해서는, 가끔 한 번씩 관리 차원에서"라고 말했다.

"시은이가 만약에 담배 피운다고 하면"이라는 질문에 박남정은 "권장은 안 하지만 말리지는 않는다. 본인이 알아서 하니까. 자기 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자기 정신 건강과. 오히려 다른 데 스트레스 쌓여 망가지면 더 안 좋지 않나"라고 답했다.

시은은 "이미 알고 있었다. 옛날부터 아빠가 술을 하든 담배를 하든 집에서 하라고 했다. 몰래 숨기지 말고. 그렇지만 절대 할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박남정은 "우리 세대에는 좀 그랬다. 어른들에 의한 가부장, 강압적.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라고 할까. 그래서 시은이에게 단 한 번도 공부하라고 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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