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영국이 주목할 차세대 예술가 8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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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이 2025년 차세대 작가 전시 공모를 통해 올해 문화원에서 전시할 젊은 한국 예술가 8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2025년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은 11월 27일 개막해 내년 2월 27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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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 11월 27일~2026년 2월 27일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이 2025년 차세대 작가 전시 공모를 통해 올해 문화원에서 전시할 젊은 한국 예술가 8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작가는 노희영, 안상범, 이유민, 전우진, 조재, 조지훈, 주우진, 최수현이다.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5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심사는 실험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아이콘 갤러리의 다프네 추, 테이트 모던 국제미술부의 알빈 리, 헤이워드 갤러리의 융 마 등 영국 주요 미술기관 큐레이터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런던은 실험적 예술의 중심지이자 세계 미술의 기준이 되는 도시"라며 "선정된 차세대 예술가들이 현대미술의 중심지에서 새로운 창의력으로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미래의 한국 미학을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속에서 한국 예술가들이 다양성과 잠재력을 넓히며, 세계 문화에 기여하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선정 작가들의 역동적인 목소리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하는 작품에 주목했다. 헤이워드 갤러리의 융 마 수석 큐레이터는 "선정 작가들은 작품의 형식과 주제 면에서 다양하고 역동적인 신진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대표한다"고 평했다. 아이콘 갤러리의 다프네 추 큐레이터는 "각 작가의 작품에서 보이는 재료의 실험적 연구, 철학과 개념의 깊이 있는 탐구가 인상 깊었다"며 향후 행보에 기대를 표했다.
선정 작가들은 영국 내 미술 대학 출신으로, 갓 졸업한 학생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젊은 세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설치, 조각, 영상,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유쾌한 상상과 통찰을 전 세계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문화원 차재민 전시 담당자는 "이번 차세대 작가전은 단순히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한국 미술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런던 관객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의 의의를 밝혔다.
'2025년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은 11월 27일 개막해 내년 2월 27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문화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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