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 '2025 자원봉사 아카데미 4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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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9월16일부터 1개월간 진행된 '2025년 오늘도 자원봉사 아카데미 4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원봉사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더들의 소통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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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9월16일부터 1개월간 진행된 '2025년 오늘도 자원봉사 아카데미 4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원봉사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더들의 소통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현장 리더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한 갈등"이라는 실질적인 고민에서 출발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설계되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접근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첫 강의는 지난 9월16일 '건강한 소통, 건강한 리더'를 주제로 메세지팩토리 노경민 대표가 맡아 경청, 공감, 건설적 피드백 등 소통 갈등 해결법을 다뤘다.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워크숍과 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습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회차에는 박지아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대표가 '나를 빛나게 하는 셀프리더십'을 강의해 자기 주도적 리더십과 비전 설정을 강조해 참여자의 관심을 끌었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리더의 역량은 자원봉사 활동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자원봉사자 간 협력과 자원봉사 문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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