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2단계 협상 시작

장현주 hjang@mbc.co.kr 2025. 10. 16.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구상 2단계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소속 인력이 가자지구 안보를 담당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고 아랍 국가들도 점령군으로 비치는 것을 꺼려 국제안정화군 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구상 2단계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15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평화구상 추가 이행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1단계 합의 사항이었던 사망한 인질에 대한 시신 송환이 지체되고 있고, 2단계의 경우 하마스 무장해제와 국제안정화군 배치 등 여러 복잡한 사안들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만난 아랍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재국들은 이집트와 요르단에서 훈련받은 팔레스타인 경찰 1천 명을 가자지구 안보를 위해 먼저 파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소속 인력이 가자지구 안보를 담당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고 아랍 국가들도 점령군으로 비치는 것을 꺼려 국제안정화군 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5692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