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2단계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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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구상 2단계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소속 인력이 가자지구 안보를 담당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고 아랍 국가들도 점령군으로 비치는 것을 꺼려 국제안정화군 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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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구상 2단계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15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평화구상 추가 이행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1단계 합의 사항이었던 사망한 인질에 대한 시신 송환이 지체되고 있고, 2단계의 경우 하마스 무장해제와 국제안정화군 배치 등 여러 복잡한 사안들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만난 아랍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재국들은 이집트와 요르단에서 훈련받은 팔레스타인 경찰 1천 명을 가자지구 안보를 위해 먼저 파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소속 인력이 가자지구 안보를 담당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고 아랍 국가들도 점령군으로 비치는 것을 꺼려 국제안정화군 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569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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