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2, 몽환적 섬세함 감도는 강력 서사…'Lost in Paradise' 티저 공개

[OSEN=장우영 기자] 가수 YUL2(율)이 신곡 ‘Lost in Paradise’(로스트 인 파라다이스)로 돌아왔다.
2023년 데뷔곡 ‘Paranoid’을 시작으로 ‘Obsession’, ‘Starry Night’, ‘Hater’를 내놓으며 독보적인 바이브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YUL2은 10월 22일 음원 공개되는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으로 구축해온 강력한 서사를 드러낸다.
15일 공개된 티저에서도 YUL2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음악과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원이 다른 몽환적인 느낌이 감도는 음악과 YUL2의 비주얼이 더해져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티저는 어두운 톤의 배경에서 잔잔하고 명징하게 들리는 피아노 연주, 뒤를 잇는 YUL2의 보컬과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감응이 전해진다. 기존 발표곡 ‘Hater’가 잔혹과 찢김의 이미지인 반면 신곡은 피라다이스를 향한 틈새의 희망이 보여지는 듯하다.
‘Here I am, In lost paradise / 흐릿한 기억을 잡고 있죠 / 끝도 없이 I lost in Paradise’라는 구절에 이어 ‘Lost in paradise’를 되뇌이는 YUL2의 감성적이고 섬세하게 감도는 보컬이 매력을 더한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 측은 “새로이 선보이는 ‘Lost in Paradise’는 발표곡마다 곡의 서사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정체성으로 팬심을 사로잡은 YUL2이 서정의 감정을 떠받치는 보컬의 진정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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