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미래 2세에 애틋 "건강하게 와줘"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0. 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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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심형탁이 지난 15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하루와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 생일파티를 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심형탁이 미래에 만날 2세에게 편지를 적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하루와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 생일파티를 했다.

심형탁은 한 전자상가에 가 캐릭터를 위한 생일 선물을 골랐다.

그는 상가를 돌아다니다 캐릭터 냉장고를 발견했다. 심형탁이 "이젠 다시 생산을 안 하냐"고 하자 사장은 "이제 못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장은 "아내에게 분유를 데워먹을 수 있는 기능이라고 말하면 된다"고 했다.

심형탁은 하루를 보며 "아 여기다가 분유를 먹고 싶은 거냐"고 말했고, 이를 구매했다.

이후 그는 집으로 와 하루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심형탁은 "일기를 쓰면 미래에 이루어지는 '미리 일기장'이 있다. 소망하는 걸 써보고 싶다"며 편지를 썼다.

심형탁은 "사랑하는 사야, 나는 당신이 없으면 숨 쉴 수 없다. 내가 눈 감는 날까지 인생을 즐기며 함께 했으면 한다"며 "하루는 하늘에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만날 우리 아기들도 건강하게 엄마와 아빠에게 와달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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