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제2호 경기도 지방정원 등록…"정원문화 확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평 자라섬이 '경기도 지방정원'에 등록됐다.
이정수 도 정원산업과장은 "자라섬은 수변 생태환경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정원으로, 경기북부 정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생활문화를 담아내는 지방정원을 권역별로 조성·등록해 정원문화와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평 자라섬이 ‘경기도 지방정원’에 등록됐다.
경기도는 2019년 지정된 양평군 ‘세미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자라섬을 ‘경기도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라섬은 북한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식물자원과 생태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매년 열리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의 개최지로 자연 속 여가·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내외에서도 유명하다.
도는 권역별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마을정원·민간정원·생활정원 등 생활권 정원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충해 도민이 일상에서 정원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수 도 정원산업과장은 “자라섬은 수변 생태환경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정원으로, 경기북부 정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생활문화를 담아내는 지방정원을 권역별로 조성·등록해 정원문화와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정원’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하는 공공정원이다.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전국에는 전국 최초 지방정원인 세미원을 비롯해 15개가 있다.
이선호 기자 lshgo@kyeonggi.com
서다희 인턴기자 happines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신도 수년간 성폭행…60대 목사 검찰 송치
- ‘딸 구하려 뇌손상 엄마’ 송도 킥보드 사건...운전 여중생·대여업체 송치
- "퇴근했는데 물이 안 나와요" 인천 구월동 아파트 10시간째 단수
- “코인 사러 왔는데 4천만원 강탈”...인천 모텔서 3인조 도주
- ATM에 100만원 놔두고 줄행랑... 가방 열어보니 현금 1억·카드 84장 '우수수'
- “서울 70분 전망” 세종 교통망 대전환…광역도로망 재편 본격화
- 새벽 파주 민통선 철책 넘은 50대 남성…군 당국에 덜미
- 수원 성대 실험실서 질산 누출...학생 등 부상자 다수 발생
- 민주 ‘조승현 선두’ vs 국힘 ‘김병수 우세’…김포시장 민심은
- 인천 시내버스 요금만 오르고 서비스 ‘하락’…준공영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