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꿈이 현실로” 손흥민, A매치 韓 신기록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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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3, LAFC)이 한국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138경기,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을 함께한 선수들, 스태프분들, 축구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손흥민은 "10월 한 달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사랑합니다. ❤"라며, 자신을 성원해준 축구팬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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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3, LAFC)이 한국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138경기,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을 함께한 선수들, 스태프분들, 축구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릴 적 꿈을 현실로 만들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발전하며 다가오는 월드컵 준비도 잘해보겠다”라고 밝혔다.
또 손흥민은 “10월 한 달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사랑합니다. ❤”라며, 자신을 성원해준 축구팬에게 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은 지난 10일과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파라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 모두 출전했다. 이는 손흥민의 137, 138번째 A매치.
이는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가 갖고 있던 136경기를 넘은 한국 최고의 기록.
이는 손흥민이 지난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의 데뷔전 이후 15년 만에 이룬 대기록이다. 손흥민이 16년 만에 이 부문에서도 한국 최고로 우뚝 선 것.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4일 파라과이전에 앞서 ‘Legend Old & New From Cha, To. Son’이라는 타이틀 행사를 열고 손흥민의 최고 기록을 기념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해 오는 12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2포트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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