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즌2 온다…박명수X정준하 만남에 기대감 폭발[공식]

서형우 기자 2025. 10. 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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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팀(왼쪽부터 양세형, 정준하, 하하, 박명수, 유재석, 광희)이 서울 마포구 MBC공개홀에서 열린 ‘2016 MBC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명수, 정준하가 ‘무한도전’ 스핀오프 격인 ‘하수처리장’으로 재결합한다.

지난 15일 박명수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0월 17일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 스핀오프 <하수처리장> 오픈한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마침내 부장으로 승진한 박부장과 만년 과장 정과장이 무도 키즈들의 인생 고민을 처리하기 위해 오분순삭에 모였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만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공식 SNS 캡처



비록 팬들이 바라는 원년 멤버(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박명수, 정준하, 길)가 모두 모인 것은 아니지만, ‘무한도전’에서 형님 라인으로서 중심을 잡아온 두 사람이자 ‘하와수’로 특급 케미를 보여줬던 박명수와 정준하의 재회인 만큼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좋다”, “대박이다”, “감다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2018년 3월까지 13년간 국민적 사랑을 받은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노홍철이 원년 멤버로 활약했으며, 이후 전진, 길, 조세호, 양세형 등이 합류해 중·후반부 무대를 함께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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