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사랑꾼 '끝판왕'…쌍둥이 출산 ♥임라라 발 마사지하다 잠들어
서기찬 기자 2025. 10. 16. 09:22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엔조이 커플' 남편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의 발을 마사지 하다 잠들었다.
개그우먼 임라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병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민수가 두 손으로 임라라의 발을 잡은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임라라는 "발마사지 해주다가 잠드신 분"이라는 자막과 함께 눈물 흘리는 이모지 2개를 덧붙이며 남편의 사랑과 정성에 감동했음을 나타냈다.

앞서 임라라-손민수 커플은 지난 14일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 건강하게 태어났다. 라라는 출혈이 있어서 쉬는 중인데 소식 곧 전하겠다"며 쌍둥이 출산을 알렸다. 임라라는 전신에 퍼진 임신성 소양증 탓 출산일을 앞당겼다고 밝힌 바 있다.
손민수는 임라라를 위해 베이비시터 자격증, 산후조리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임라라-손민수 커플은 9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올해 5월 난임 판정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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