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토트넘 캡틴으로 선정한 선택은 옳았어" 역대 주장 순위 2위 등극, '포스테코글루 감독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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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도 손흥민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이어 "손흥민은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트로피 욕심을 채우려는 토트넘 선수단의 열망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향하면서 EPL 무대에 도전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향하면서 EPL 무대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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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도 손흥민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토트넘 팬 사이트 '홋스퍼 HQ'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대 토트넘의 주장 순위'를 선정했다.
휴고 요리스, 솔 캠벨, 제이미 래드냅, 테티 셰링엄, 레들리 킹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손흥민도 등장했다.
손흥민은 2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선택은 절대적으로 옳았다"며 주장은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트로피 욕심을 채우려는 토트넘 선수단의 열망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역대 주장 순위 1위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활약한 게리 매벗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향하면서 EPL 무대에 도전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다른 스타일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점차 진가를 발휘했고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은 토트넘 합류 이후 꾸준하게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감독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입지는 굳건했다. 해리 케인과 해결사와 조력자 역할을 적절하게 분배 수행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향하면서 EPL 무대에 도전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다른 스타일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점차 진가를 발휘했고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은 토트넘 합류 이후 꾸준하게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감독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입지는 굳건했다. 해리 케인과 해결사와 조력자 역할을 적절하게 분배 수행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직전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도 기다리던 커리어 첫 트로피를 획득하면서 포효했다.

EPL은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EPL 역대 최고의 골잡이는 누구일까?"라는 주제를 조명했다.
후보로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앤디 콜, 디디에 드록바, 엘링 홀란드, 티에리 앙리, 해리 케인,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 앨런 시어러, 루드 반 니스텔루이, 로빈 반 페르시, 제이미 바디 그리고 손흥민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아시아 유일하게 포함되면서 위엄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MLS 무대 이적 후 9경기를 치렀는데 엄청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프리킥 득점으로 흔들었고 지난 9월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는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지난 9월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상대로 해트트릭을 가동했다. MLS 6경기 만에 터트린 것이다.
활약은 이어졌다. 4일 뒤 또 만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MLS 진출 후 8호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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