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서울서 '여수의 시간' 펼친다…오원배·정현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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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재단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금호미술관에서 GS칼텍스 예울마루 창작스튜디오 참여 작가전 '시간과 공간 너머로'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GS칼텍스 예울마루의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 9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2020년 여수 장도에 만들어진 GS칼텍스 예울마루 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들에게 무료 작업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네트워크 확장 등 여수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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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예울마루 창작스튜디오 전경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yonhap/20251016081454895otcs.jpg)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GS칼텍스재단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금호미술관에서 GS칼텍스 예울마루 창작스튜디오 참여 작가전 '시간과 공간 너머로'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GS칼텍스 예울마루의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 9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전라남도 여수 장도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체류 경험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작품을 선보인다.
최근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오원배, 정현, 강운 작가도 전시에 참여한다.
올해 박수근미술상을 받은 오 작가는 인간 내면세계를 깊이 사유하는 작업으로 조명받고 있으며, 정 작가는 지난해 김복진미술상 수상자로 조각에서 세대 간 미학을 잇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또 강 작가는 2023년 호반미술상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회화의 독창적 언어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김방주, 김채린, 이지연&성정원, 예술인연합AAA, 사윤택, 정유미 작가가 참여한다.
여수의 대표 문화예술 인프라인 GS칼텍스 예울마루는 2012년 GS칼텍스재단이 조성해 문을 열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1천99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이며 누적 관객 91만명 이상을 맞이했다. 또 187회 전시로 약 49만명의 관람객에게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약 3만4천명에게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아울러 2020년 여수 장도에 만들어진 GS칼텍스 예울마루 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들에게 무료 작업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네트워크 확장 등 여수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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