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대상의 반전, 카세미루 맨유 남을 수도

김재민 2025. 10. 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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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의 맨유 생활이 더 이어질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계약을 2026년 이후까지 연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3세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들어 맨유에서 다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맨유 구단이 오는 2026년까지 계약된 카세미루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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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세미루의 맨유 생활이 더 이어질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계약을 2026년 이후까지 연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3세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들어 맨유에서 다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두 시즌간 경기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실망스러웠던 카세미루는 지난 몇차례 이적시장에서 방출설이 돌기도 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현재까지 리그 6경기(선발 5회)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맨유 구단이 오는 2026년까지 계약된 카세미루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는 팀의 부진 속에서 우승 경력이 많은 베테랑 선수가 팀의 구심점을 잡기를 바랄 수 있다.

다만 재계약을 위해 주급 삭감은 필수적이다. 현재 카세미루는 주급 37만 5,000파운드(한화 약 7억 1,445만 원)를 받는 거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냉정하게 봤을 때 카세미루의 경기력은 주급 가치에 미치지는 못한다.

한편 지난 시즌 리그 15위에 그치며 프리미어리그 시대 역대 최저 순위를 갱신한 맨유는 이번 시즌도 리그 3승 1무 3패 승점 10점 10위로 부진하고 있다.(자료사진=카세미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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