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부천시청 공무원 등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의회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부천시청 공무원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부천시청 공무원, 여행사 관계자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경기도의회를 포함한 지방의회 19곳을 대상으로 항공료 부풀리기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수사 대상 중 용인과 양평, 이천, 김포, 여주 등 5곳에 대해선 불입건했고, 나머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부천시청 공무원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부천시청 공무원, 여행사 관계자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출장 항공료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출장비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이외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기도의회를 포함한 지방의회 19곳을 대상으로 항공료 부풀리기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평택과 하남 등 2곳 관계자들이 송치됐다. 평택에서는 공무원 4명과 여행사 직원 2명, 시의원 11명이 검찰에 넘겨졌고, 하남에선 공무원 1명과 여행사 직원 1명이 송치됐다.
경찰은 수사 대상 중 용인과 양평, 이천, 김포, 여주 등 5곳에 대해선 불입건했고, 나머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노경민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