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후보씨수소 36마리 신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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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는 최근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한우 후보씨수소' 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명국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장은 "씨수소 보유 기준이 변경된 이후 민간 후보씨수소 선발이 확대되면서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수행하는 당대 위탁검정사업에 관심이 더욱 커졌다"면서 "앞으로도 계획적인 한우개량과 유전정보 관리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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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는 최근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한우 후보씨수소’ 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씨수소는 모두 36마리로 한우 육종농가에서 24마리를 뽑았다. 이어 한우개량사업소 7마리, 전북도축산연구원 3마리, 한우 번식·위탁 농가 각 1마리를 선정했다.
후보씨수소 선발은 1년에 두번 이뤄지며 결격 사유가 없는 당대검정우 가운데 유전능력이 좋은 순으로 뽑는다. 12개월령 후보씨수소의 평균 체중은 한마리당 489㎏으로 당대검정 대상인 송아지의 평균(444㎏)보다 45㎏ 높다.
위탁농가에서 자란 씨수소를 제외한 35마리는 KPN1922부터 1956까지 명호가 붙는다. 위탁농가 씨수소는 농가 자체에서 정하는 씨수소 명호를 사용하게 된다.
김명국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장은 “씨수소 보유 기준이 변경된 이후 민간 후보씨수소 선발이 확대되면서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수행하는 당대 위탁검정사업에 관심이 더욱 커졌다”면서 “앞으로도 계획적인 한우개량과 유전정보 관리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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