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세리머니 퇴장' EPL 첼시 마레스카 감독, 1경기 출전 정지

권혁준 기자 2025. 10. 16.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격한 세리머니로 퇴장당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추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마레스카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8000파운드(약 1500만 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마레스카 감독은 올 4월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이 터진 뒤 격한 세리머니를 하다 경고를 받아 다음 경기 출전 정지를 당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00만 원 제재금도 함께 부과
지난 5일 리버풀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이 터진 뒤 선수들과 기뻐하는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과격한 세리머니로 퇴장당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추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마레스카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8000파운드(약 1500만 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레스카 감독은 자신의 징계를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5일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두 차례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경기 초반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던 마레스카 감독은, 1-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이스테방 윌리앙의 결승골 때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벗어나 터치라인을 따라 선수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달려가 함께 세리머니를 했다.

이에 주심은 마레스카 감독에게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낸 뒤 경고 누적으로 퇴장시켰다.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본능적인 반응이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퇴장이었다"며 자신의 행동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마레스카 감독은 올 4월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이 터진 뒤 격한 세리머니를 하다 경고를 받아 다음 경기 출전 정지를 당한 바 있다.

첼시는 18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원정 경기에선 윌리 카바예로 수석코치 체제로 경기를 치른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