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니' 김우빈' "장발? 멋있으려고 한거 아냐...송혜교, 두바이까지 와줘서 감사해" [mh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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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장발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우빈은 두바이 현지 촬영에 대해 "두바이처럼 보이지만 한국에서 찍은 장면도 있고, 한국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두바이에서 찍은 장면도 많다"며 "송혜교는 두바이까지 와서 찍었다. 정말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극에 활력을 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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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다니엘 헤니, 김지훈 등 특별 출연..."너무 감사해"
"두바이처럼 보이지만 한국에서 찍은 장면도 많아"
"천 년 전 지니, 편안해 보였으면...현대 지니는 좀 불편해 보였으면 했다"
'다지니' 김우빈, 문동은 살리고자 김은숙에 직접 전화까지..."호불호? 감사하기도" [mhn★인터뷰①]에 이어서...

(MHN 이윤비 기자) 배우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장발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우빈은 영겁의 삶을 사는 램프의 정령이자, 인간의 타락을 시험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소원을 재단하는 콧대 높은 사탄 지니를 유쾌하게 그렸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배우 송혜교, 다니엘 헤니, 김지훈 등 화려한 특별 출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지니의 전 여자 친구인 지니야 역으로 출연, 다니엘 헤니는 개로 출연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우빈은 "일단 너무 감사했다. 작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연기해 극을 재밌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봤는데 너무 신기하더라"며 "김개 역은 다니엘 헤니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장면이다. 그렇게 연기하지 않았다면 설득력이 부족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두바이 현지 촬영에 대해 "두바이처럼 보이지만 한국에서 찍은 장면도 있고, 한국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두바이에서 찍은 장면도 많다"며 "송혜교는 두바이까지 와서 찍었다. 정말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극에 활력을 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황금비 장면은 한국에서 촬영했다고. 그는 "해당 광장을 만들어 4일 정도 촬영했다"며 "시장은 두바이인데, 실제는 그렇게 안 생겼다. 과거의 느낌을 내려고 세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막씬도 두바이가 아닌 경우도 있다. 두바이에서 다 못 찍거나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한국에서 찍었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또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방 한 칸을 뒤덮는 긴 머리에 치렁치렁한 의상 등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머리가 엄청 길었는데 대본에 쓰여있었다. 가발도 써보고 어디까지 CG로 할 건지 상의도 많이 했다"며 "짧은 머리는 지금과 다를 게 없어 익숙하고, 단발도 예전에 길어본 적이 있어 낯설지는 않았는데 가발이라 간지럽기는 하더라. 긴 머리는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발에 대한 불호 반응에 "(장발은) 멋있어 보이려고 한 것이 아니고, 하지도 않았다. 설정이 그렇게 돼 있으니까 저는 지니로 지내면 되는 것이니까 상황에 맞춰서 했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의상과 관련해서는 "천 년 전의 지니는 편안해 보였으면 좋겠고, 현대의 지니는 본인은 편한데 남이 보기에는 좀 불편해 보였으면 했다"며 "컬러도 빨주노초파남보 다 입는다.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다지니' 김우빈 "아랍어 연기, 정말 큰 도전...5만 2000번 연습해 결국 해냈다" [mhn★인터뷰③]에서 계속됩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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