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전도연이 ‘너는 내 운명’ 꽂아줘, 제작 투자사 모두 반대” (배달왔수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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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전도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0월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에서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배우 황정민, 정상훈, 정성화가 출연했다.
당시 투자사와 배급사에서 황정민을 반대했지만 주연 배우인 전도연이 황정민을 선택했다고.
그 작품으로 황정민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60여명 되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멋진 밥상을 차려놓으면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는 유명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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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황정민이 전도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0월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에서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배우 황정민, 정상훈, 정성화가 출연했다.
이영자가 “황정민이 하도 안 돼서 다 때려치우고 가이드나 해야 되겠다고 그랬다는 게 기억난다”고 질문하자 황정민은 “오디션 다 떨어지고 IMF가 있어서 살림들이 안 좋았다. 장남이라 내가 좋아하는 건 그만해도 되겠다. 집을 위해 움직여야겠다. 마음먹고 다 접었다. 돈을 벌려고. 괌 가이드를 하려고 했다. 친구가 여행사를 했다. 연극할 때보다 많은 돈이 들어오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민은 “마지막에 오디션 본 게 당연히 떨어진 줄 알았다. 연락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사람 인생이 웃긴 게 절벽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건져내더라. 그게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였다. 영화하는 분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너는 내 운명’에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당시 투자사와 배급사에서 황정민을 반대했지만 주연 배우인 전도연이 황정민을 선택했다고. 그 작품으로 황정민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60여명 되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멋진 밥상을 차려놓으면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는 유명한 소감을 남겼다.
김숙이 “미리 준비한 소감이냐”고 묻자 황정민은 아니라며 “제가 스태프 일을 많이 해봐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다. 한 작품이 완성되려면 배우 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해서 만든다. 앞에 있으니까 우리가 하는 것 같지. 그걸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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