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편 성추문 이경실 “나도 내 인생 이렇게 될 줄 몰라”(유퀴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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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이 본인의 인생사를 언급했다.
10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4회에는 이경실,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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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본인의 인생사를 언급했다.
10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4회에는 이경실,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인생은 뭐라고 생각하냐는 말에 "제가 절 볼 때 참 저도 제 인생이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 근데 우리 개그맨들 중에서 보면 참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조혜련은 가만히 "화생방전까지"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시청자 입장에서 그럴 거 같다. '쟤 그만 나올 만한테 또 나왔네'라고. 어떨 때 보면 그런 생각 하시는 분에게 죄송하기도 하다. 근데 자신있게 얘기합니다만 전 나름대로 참 열심히 살았다. 저도 나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걸 견뎌내니까 또 웃을 일이 있더라. 좀 안타까운 게 전 가끔 너무 젊은 친구들이 포기할 때 정말 가슴 아프다. 특히 젊은 후배들, 우리 시청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저도 힘들었는데 그 순간만 넘기고 조금만 버티면 반드시 웃을 날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버티세요. 버티는 수밖에 없다. 열심히 버티면 반드시 웃을 날 있으니 조금만 파이팅하시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손보승, 딸 손수아를 뒀으나 가정폭력으로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경실의 현재 남편은 지난 2015년 성주행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이경실은 피해자를 탓하는 언행으로 명예훼손으로 피소당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고 활동 중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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