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목 디스크+무릎에 물 차, 난 다리 휘고 관절염” (퍼펙트라이프)[어제TV]

유경상 2025. 10. 1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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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팝핀현준,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일을 하면서 얻은 관절염을 고백했다.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 시모 양혜자의 건강까지 걱정을 드러냈다.

10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팝핀현준 아내 국악인 박애리(48세)와 시어머니 양혜자(71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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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뉴스엔 유경상 기자]

댄서 팝핀현준,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일을 하면서 얻은 관절염을 고백했다.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 시모 양혜자의 건강까지 걱정을 드러냈다.

10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팝핀현준 아내 국악인 박애리(48세)와 시어머니 양혜자(71세)가 출연했다.

박애리와 양혜자는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고, 이성미가 “두 분이 같이 춤추는 영상은 어떻게 찍게 된 거냐. 팝핀현준이 가르쳐준 거냐”고 묻자 박애리가 “그럼요. 저희 스승님이다. 춤을 막 가르쳐준다. 저희가 가르쳐달라고 안 하는데 새로운 동작을 자꾸 가르쳐주고 싶어 한다”고 답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팝핀현준이 우리나라 춤의 일인자 아니냐. 춤에 대해 존경하는 분인데. 팝핀이 관절을 꺾는 건데 저도 해보니 아프더라. 쉽지 않다. 관절 건강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며 관절 건강을 걱정했다. 오지호도 “걱정이 되긴 한다. 나이가 이제”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박애리는 “팝핀현준이 몸이 다 안 좋다. 목 디스크가 심해서 손끝까지 저리고 손은 류마티스 관절염, 무릎에 물이 차서 물을 뺐다. 저희 집이 대체로 관절이 많이 안 좋아진 것 같다. 저도 어릴 때부터 계속 양반다리로 앉아서 소리를 하다 보니 어릴 때부터 다리가 오다리처럼 휘고 무릎 통증도 생겨났다. 병원에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 1기에 골다공증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 놓았다.

박애리는 2023년에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다며 “뒤에서 차가 너무 세게 받아서 제 차가 붕 떠서 날아갔다. 그 순간 너무 무서워서 핸들을 꽉 잡았다. 손 관절이 너무 아파서 1년 동안 계속 붓고 통증이 굉장히 심했다”고 말했다.

신승환이 “지금은 괜찮아졌냐”고 묻자 박애리는 “지금도 통증이 남아있다”며 “저도 저인데 어머니는 50대부터 무릎이 안 좋아서 인공관절 수술을 보통 70 넘어서 하는데 50 중반에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다”고 답했다.

양혜자는 “제가 선천적으로 뼈가 좀 약하다고 한다. 갱년기가 오니까 50대에 퇴행성 관절염 4기 진단을 받았다. 다리가 심하게 아팠다. 하늘이 노래져야 아기를 낳는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더 아프더라.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연골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 아들과 며느리에게 늘 관절 아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얘네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토로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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