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격경질' 신태용 감독 추가폭로 “코칭스태프 작전이 고참선수 귀에 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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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과 울산의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 의견이) 코칭스태프를 거쳐서 구단으로 가야하는데 선수가 직접 구단에 이야기하면 구단이 모든 걸 다 해결해줬다. 나는 바지 감독하다 나왔다"며 구단에도 책임을 물었다.
하지만 울산은 "신태용 감독이 훈련 중 선수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 신 감독의 구시대적인 리더십이 요즘 세대와 맞지 않는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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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신태용 감독과 울산의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다.
울산은 지난 9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지난 8월 초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이 부당하게 감독직에서 해고당했다고 주장하며 사태가 커지고 있다. 일부 고참선수들이 출전시간에 불만을 품고 구단과 감독 사이를 갈라놨다는 것이다.
KBS는 16일 신태용 감독과 인터뷰 녹취록을 공개했다. 신태용 감독은 “코칭스태프끼리 작전짜고 명단 넣고 이런 이야기가 A선수 귀에 다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기 전부터 이미 자신의 결장을 알고 있는 고참선수가 신태용 감독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후배들을 독려해 단체항명을 하기로 결론을 냈다는 것이다. 코칭스태프 중 일부가 친분이 두터운 고참선수에게 경기 전 미리 정보를 흘렸다고 보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 의견이) 코칭스태프를 거쳐서 구단으로 가야하는데 선수가 직접 구단에 이야기하면 구단이 모든 걸 다 해결해줬다. 나는 바지 감독하다 나왔다”며 구단에도 책임을 물었다.
하지만 울산은 “신태용 감독이 훈련 중 선수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 신 감독의 구시대적인 리더십이 요즘 세대와 맞지 않는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던 울산은 불과 한 시즌 만에 10위까지 추락해 강등위기다. 당장 18일 울산 대 광주의 33라운드부터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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