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뱃살 논란→임신설’ 직캠 해명 “실제 아냐…만져봐”[SC리뷰]

조민정 2025. 10. 16.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진영이 '뱃살 논란' 직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홍진영, 조정치·정인 부부,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임신설'의 발단이 된 직캠 영상에 대해 "이 영상 처음 본다. 계속 넘겼는데 조회수가 몇백만 뷰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홍진영은 "저 날 밥을 많이 먹긴 했다. 문어 비빔밥을 잔뜩 먹었다"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홍진영이 '뱃살 논란' 직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홍진영, 조정치·정인 부부,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임신설'의 발단이 된 직캠 영상에 대해 "이 영상 처음 본다. 계속 넘겼는데 조회수가 몇백만 뷰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홍진영은 "댓글 보고 상처받았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 이런 얘기가 많았다. 또 '배꼽이 왜 이렇게 크냐'고 하더라.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탁재훈에게 "오빠 만져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깜짝 놀란 탁재훈은 "믿을게요"라면서도 "살 빼고 해명하러 온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진영은 "저 날 밥을 많이 먹긴 했다. 문어 비빔밥을 잔뜩 먹었다"고 해명했다.

이상민은 "옷 재질도 실크라서 더 부각된 것"이라며 "가장 좋은 해명은 그 의상을 다시 입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홍진영은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 저 치마 찢을 거다. 비키니 입고 가위로 찢겠다"며 분노와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재벌가 남성에게 고백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재계 10위권 재벌 손자에게 '너 오늘부터 내 여자 해라'라는 말을 들었다"며 "거만하게 앉아 있는 모습에 기분이 나빴다. 진짜 XX 같은 XX네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 결혼관에 대해서는 "마흔 전 결혼이 목표였는데 이제는 결혼 생각이 별로 없다. 자립심 없는 남자는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