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 팔아 잠원동 아파트 구매 "지석진 말 듣고 팔아버려"('유퀴즈')

배선영 기자 2025. 10. 15. 22: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다이어트 비디오의 성공으로 아파트를 샀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다이어트 비디오'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조혜련은 "저는 늘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내 키 내 몸매에 보통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를 내게 됐다. 그런데 너무 반응이 좋은 거다. 제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가려고 트럭이 서있었다"라 말했다.

조혜련은 "'태보'는 원테이크 촬영이었다. 그걸 23분간 쉬지 않고 운동했다.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심리가 생겼던 거 같다.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주 고객층'은 살찐 분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혜련은 당시 다이어트 비디오를 팔아서 아파트를 샀다고도 말했다. 그는 "잠원동에 아파트를 샀는데 금방 팔아버렸다. 지석진 씨가 '일산에 좋은 아파트가 있다'고 해서 넘어갔다"면서도 "저는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이제 지석진 씨 말을 신뢰하진 않는다"라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