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맞고 2도움’ 메시, 아르헨티나 6-0 완승 견인…푸에르토리코 압도
최대영 2025. 10. 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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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골은 놓쳤지만 2개의 도움으로 아르헨티나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푸에르토리코를 대파하며 10월 A매치 2연승을 완성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친선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55위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미국에서 치른 10월 2연전(베네수엘라전 1-0승·푸에르토리코전 6-0승)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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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골은 놓쳤지만 2개의 도움으로 아르헨티나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푸에르토리코를 대파하며 10월 A매치 2연승을 완성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친선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55위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미국에서 치른 10월 2연전(베네수엘라전 1-0승·푸에르토리코전 6-0승)을 모두 잡았다.

베네수엘라전에는 결장했던 메시는 이날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14분 메시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으며 아쉽게 골대를 외면했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니콜라스 곤살레스의 슈팅이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헤더 골로 연결돼 아르헨티나가 앞서갔다.
메시는 전반 23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올린 정교한 로빙 패스로 곤살로 몬티엘의 추가 골을 도왔고, 후반 34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득점을 이끄는 패스로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5분 뒤에는 다시 마르티네스의 멀티 골을 돕는 백패스로 6-0 완승을 완성했다.

메시는 경기 사흘 전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도 출전해 멀티 골을 기록, 시즌 26호 득점으로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이다. A매치 기간에 소속팀 경기에 나선 뒤 대표팀에서 풀타임을 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지난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1위를 확정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한 데 이어, 10월 평가전에서도 무실점 연승을 이어갔다. FIFA 랭킹에서도 프랑스를 제치고 2위로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AF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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