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이경실 미담 방출 "대기실 없던 신인 때 제일 잘해줘" [유퀴즈]

김하영 기자 2025. 10. 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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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이경실의 미담을 풀었다. / tvN '유퀴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개그계 대표 '고모 라인' 이경실과 조혜련이 조세호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웃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록' 314화에는 이경실과 조혜련이 자기님을 출연했다.

유재석이 "섭외를 기다렸다고 하던데요?"라고 묻자, 조혜련은 "단독 출연인 줄 알았는데 이경실 씨가 붙어 있더라"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나는 혜련이랑 같이 나간다 해서 더 좋았다"고 맞받아치며 찐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세바퀴'에서 조세호와 인연을 맺었다. 조혜련은 "얘(조세호)도 이제 인간 됐다. 그땐 그냥 양배추였다"며 농담을 던졌고, 조세호는 "신인 시절 제일 예뻐해준 선배가 이경실 선배님이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그때 저는 '실험맨'이라 대기실이 따로 없었다. 복도에서 인사드렸더니 선배님이 '너도 연예인인데 왜 대기실이 없니? 내 방으로 와라'라고 하셨다"면서 "근데 사실 더 불편했다"고 당시 일화를 밝히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조혜련도 "사실 복도가 낫다"고 한마디 보태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조세호는 "선배님이 '너는 꼭 잘될 거야'라고 말해줬다. 그 말이 처음으로 자존감을 높여줬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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