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끝이 없는 얼굴 공격..명품 C사 신상 옷·가방 들고 함박 미소

이승훈 기자 2025. 10. 15.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이 가을을 입었다.

15일 박보검은 개인 SNS에 "WHISPERS OF AUTUMN"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이동휘는 "♥" 댓글을 남기며 박보검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 역시 "진짜 가을이 온 것 같다", "가을 남자 박보검 멋지다", "한 시간 동안 감탄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박보검 SNS

배우 박보검이 가을을 입었다.

15일 박보검은 개인 SNS에 "WHISPERS OF AUTUMN"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C사의 옷과 가방을 들고 잘생긴 비주얼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모습. 소멸 직전의 소두와 날카로운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 등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훈남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박보검 SNS
/사진=박보검 SNS
/사진=박보검 SNS

이를 본 이동휘는 "♥" 댓글을 남기며 박보검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 역시 "진짜 가을이 온 것 같다", "가을 남자 박보검 멋지다", "한 시간 동안 감탄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앙코르 공연 '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BE WITH YOU] FINAL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약 45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5시간의 러닝 타임으로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차기작은 영화 '몽유도원도'다. 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김남길 등이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