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 2.857’ 허정한, 앙귀타 완파 첫 승…최완영은 쿠드롱에게 敗 1승1패[세계3쿠션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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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확정' 조명우, 오즈칸과 순위 결정전'세계랭킹 10위' 허정한이 3점대 육박하는 애버리지를 앞세워 세계선수권 예선서 첫승을 거뒀다.
반면 최완영은 쿠드롱에게 패해 1승1패를 기록했다.
첫승을 신고한 허정한은 16일 새벽 1시에 윙트란탄뚜(28위, 베트남)와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1승1패를 기록한 최완영은 16일 새벽 3시 김행직(14위, 전남, 진도군)과 쿠드롱의 경기결과에 따라 32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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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조 허정한, 앙귀타에 40:29 승,
D조 최완영 23:40 쿠드롱

허정한(경남)은 15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2025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 J조 예선에서 애버리지 2.857을 앞세워 14이닝만에 카를로스 앙귀타(120위, 스페인)를 40:29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 1이닝부터 하이런8점을 기록한 앙귀타가 6이닝까지 12:6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허정한이 금세 따라잡았다. 7이닝 5득점에 이어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18:20(10이닝) 2점 뒤진 채 브레이크타임을 맞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허정한은 11이닝 하이런8점으로 처음으로 26:20으로 역전했고, 13이닝에 터진 장타 7점으로 38:25를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국 허정한은 14이닝 공격에서 남은 2점을 채우며 경기를 마무리됐다. 첫승을 신고한 허정한은 16일 새벽 1시에 윙트란탄뚜(28위, 베트남)와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N조 최완영(145위, 광주)은 하이런12점을 앞세운 프레드릭 쿠드롱(20위, 벨기에)에게 23:40(21이닝)으로 패했다. 최완영은 중반까지 대등하게 맞섰으나 마세 공격에 대한 심판의 파울 선언 이후 페이스가 급격히 흔들렸다.
1승1패를 기록한 최완영은 16일 새벽 3시 김행직(14위, 전남, 진도군)과 쿠드롱의 경기결과에 따라 32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제레미 뷰리(9위, 프랑스)는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98위, 미국)를 40:19로 꺾었고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우승자 마틴 혼(11위, 독일)은 하이런14점을 몰아치며 17이닝만에 모하메드 압딘(27위, 이집트)을 40:12로 제압했다.
한편 A조에선 루이스 아베이가(55위, 에콰도르)의 불참으로 이미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조명우(1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윌마즈 오즈칸(54위, 튀르키예)이 이날 밤 9시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앞서 두 선수는 15일 새벽 A조 첫 경기를 치러 조명우가 오즈칸을 40:24(16이닝)로 꺾었고, 이후 오즈칸은 불참한 아베이가에게 부전승을 거둬 승점 2를 확보했다.
대회 규정에는 출전선수가 불참할 경우, 해당 조 다른 참가자들이 두 번씩 경기를 치러 순위를 정하도록 돼 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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