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딸' 최연제 "父 임종 못 지켜, 母가 괜찮으니 병원 운영하라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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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의 딸 최연제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한으로 남은 기억을 전했다.
15일 선우용여의 채널을 통해 "선우용여가 아들딸에게 남기는 엉뚱한 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남편 김세명 씨의 납골당을 찾은 선우용여의 그의 딸 최연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임종 전에 아버지가 갑자기 영상통화로 '연재야, 사랑해'라고 하셨다. 원래는 그렇게 표현을 안 하는 분이었다. 나는 그걸 잊지 못한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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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한으로 남은 기억을 전했다.
15일 선우용여의 채널을 통해 "선우용여가 아들딸에게 남기는 엉뚱한 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남편 김세명 씨의 납골당을 찾은 선우용여의 그의 딸 최연제의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선우용여는 "우리 남편 자랑하는 게 아니라 정말 강직한 사람이었다"라며 생전 남편을 떠올렸다.
미국 생활 중 비보를 접했다는 최연제는 "소식을 듣자마자 동생과 바로 비행기를 탔다. 그렇게 3일 밤을 샜다"라며 "아버지와 통화는 계속 했었다. 나는 계속 한국에 오고 싶었지만 내가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 어머니가 괜찮다고 일을 하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종 전에 아버지가 갑자기 영상통화로 '연재야, 사랑해'라고 하셨다. 원래는 그렇게 표현을 안 하는 분이었다. 나는 그걸 잊지 못한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선우용여는 "남편이 흰 옷을 그렇게 좋아했다. 내가 보다 못해서 '제가 소원이 있어요. 그 흰바지하고 흰 구두 좀 그만 신으면 안 돼요?'라고 했다. 그 뒤로 안 했다"라며 남편의 사랑꾼 면면을 소개했다.
나아가 "시집왔다가 일이 났던 게 우리 어머님이 당신 아들 먹이려고 해남에 가서 커다란 홍어를 공수해오셨는데 냄새가 엄청났던 거다. 신문지에 쌌던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후에 어머님이 '홍어 어디 뒀니? 어째 안 보인다'라고 하니 어머님이 깜짝 놀라셨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우용여의 남편 김세명 씨는 지난 2014년 별세했다. 이들은 지난 1970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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