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중3 아들 지호, 갑자기 5만원 주니 너무 좋아해”(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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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중3 아들 지호를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와닿는다"며 "제가 최근 지호한테 갑자기 5만 원을 줬다. 되게 좋아하더라. 제가 특별한 날도 아니고 갑자기 가다가 '뭐 사먹어라'라고 했더니 되게 좋아하더라. 예상에 없던 일이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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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중3 아들 지호를 언급했다.
10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4회에는 대치동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경력 20년의 손성은 박사가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아이들이 예측 못한 농담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부모님의 미소가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거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와닿는다"며 "제가 최근 지호한테 갑자기 5만 원을 줬다. 되게 좋아하더라. 제가 특별한 날도 아니고 갑자기 가다가 '뭐 사먹어라'라고 했더니 되게 좋아하더라. 예상에 없던 일이니까"라고 말했다.
손성은 박사는 "유머도 예측 안 돼야 재미있는 거잖나. 매일 주면 식상해진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오랜만에 갑자기 준 것"이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 '이거 주시는 거예요? 뭐 사 먹어야지' 그러더라"며 웃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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