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시母 김영임, 삼성동 큰손…"녹두전 300장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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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시어머니 김영임이 '삼성동 큰손'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시어머니인 국악인 김영임과 추석을 맞아 장을 봤다.
특히 김윤지가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녹두전을 부치는데, 시어머니가 삼성동 큰손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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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윤지 시어머니 김영임이 '삼성동 큰손'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시어머니인 국악인 김영임과 추석을 맞아 장을 봤다.
김윤지가 "작년 추석에는 출산 후 몸이 회복 중이었다. 올해는 전도 같이 부치고, 대가족인 우리는 이렇게 지낸다는 걸 보여주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장을 보러 간 마트에는 김윤지 딸 엘라도 함께였다. 김영임이 손녀 엘라가 좋아하는 바나나부터 담은 뒤 본격적으로 장보기에 나섰다.
이들이 정육 코너를 찾아 오겹살, 소고기 등을 찾았다. 김윤지가 "녹두전에 왜 항상 오겹살을 넣나?"라며 궁금해하자, 김영임이 "오겹살 껍질 식감이 좋고, 목살만 하면 맛이 없어서 기름기가 좀 있어야 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윤지가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녹두전을 부치는데, 시어머니가 삼성동 큰손이다"라고 털어놨다. 김영임이 "녹두전 한 300장 정도 부치자. 같이 하면 금방 끝나니까 걱정 없어"라고 얘기해 놀라움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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