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전반 침묵 딛고 3쿼터에만 11점 폭발…개막 5경기 연속 10+점 행진→팀은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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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이 전반전 침묵을 딛고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쿼터에도 이현중의 득점은 나오지 못했다.
잠잠했던 이현중의 득점은 3쿼터에 터졌다.
쿼터 초반 나가사키는 47-48로 리드를 허용했을 때 역전하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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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이 전반전 침묵을 딛고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나가사키 벨카는 15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B.리그 2025-2026시즌 씨호스즈 미카와와 맞대결에서 107-82 완승을 거뒀다.
4연승을 질주한 나가사키는 시즌 전적 4승 1패로 서부 지구 1위를 유지했다.
스탠리 존슨(37점 3점슛 7개 6리바운드), 자렐 브랜틀리(19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이어지는 외국선수 듀오가 팀 승리에 앞장섰다.
대한민국의 이현중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참고로 이날 경기 전까지 개막 후 4경기 기록은 평균 27분 54초를 뛰고 16.3점 6.8리바운드 2.3어시스트. 3점슛은 경기당 3.5개를 무려 46.7% 확률로 적중시켰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 28분 52초를 뛰고 1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야투율은 40%(4/10). 시도한 3점슛 9개 중 3개가 들어갔다. 개막 5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이어갔다.
1쿼터에 이현중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공헌도를 쌓았다. 속공 상황에서 유다이의 3점슛, 그리고 아킬 미첼의 3점슛을 연이어 어시스트했다. 시도한 3점슛 2개는 림을 빗나갔다. 나가사키는 존슨과 유다이의 공격력을 앞세워 22-16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끝냈다.
2쿼터에도 이현중의 득점은 나오지 못했다. 코너에서 오픈 3점슛 찬스를 한 번 맞이했지만, 아쉽게 다시 림을 외면했다. 나가사키는 39-38로 근소하게 리드를 유지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잠잠했던 이현중의 득점은 3쿼터에 터졌다. 쿼터 초반 나가사키는 47-48로 리드를 허용했을 때 역전하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중거리슛과 또 하나의 3점슛까지 터트리며 연속 8점을 몰아쳤다.
쿼터 막판에는 나가사키가 68-62까지 달아날 수 있게 만든 외곽포까지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존슨의 폭발력도 식지 않은 나가사키는 77-63으로 크게 앞서며 3쿼터를 끝냈다. 남은 4쿼터 이현중은 팀의 무난한 승리를 함께했다.
한편, 양재민(이바라키)은 15일 썬로커스 시부야와 경기서 5초 출전하는 데 머물렀다. 팀은 82-84로 패했다. 이바라키 로보츠는 2연패로 시즌 전적 1승 4패가 됐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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