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도 18점' 프로농구 정관장, LG 4연승 저지…단독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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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원 LG의 4연승을 저지했다.
정관장은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5 LG전자 프로농구 LG와 원정 경기에서 70-62로 이겼다.
쿼터 초반 한승희의 공격으로 빠르게 득점을 쌓았고, 변준형과 오브라이언트의 가세로 25점을 넣은 정관장은 LG의 득점을 12점으로 묶고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올린 정관장은 62-41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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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원 LG의 4연승을 저지했다.
정관장은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5 LG전자 프로농구 LG와 원정 경기에서 70-62로 이겼다.
시즌 4승(2패)째를 거둔 정관장은 공동 4위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연승 행진이 끊긴 LG는 공동 1위에서 공동 4위로 미끄러졌다.
정관장은 렌즈 아반도가 18점으로 활약했고,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4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한승희도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LG는 칼 타마요가 19점으로 분전했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정관장은 1쿼터부터 앞서 나가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쿼터 초반 한승희의 공격으로 빠르게 득점을 쌓았고, 변준형과 오브라이언트의 가세로 25점을 넣은 정관장은 LG의 득점을 12점으로 묶고 리드를 잡았다.
2쿼터 나란히 14점씩을 넣으면서 39-26으로 전반을 마친 정관장은 3쿼터 45-35에서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가 외곽포 3개를 연속으로 터뜨려 54-35로 달아났다.
기세를 올린 정관장은 62-41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이미 전세가 정관장 쪽으로 기운 상황에서 양팀은 4쿼터 초반부터 주축 선수들을 빼고 경기에 나섰다.
LG는 4쿼터 막판 최형찬의 연속 3점슛과 마이클 에릭의 공격으로 추격의 고삐를당겼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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