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와 역대급 부자 코스프레 “인형보다 더 귀여워”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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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역대급 부자지간 코스프레를 완성했다.
10월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배우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좋아하는 캐릭터 도라에몽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심형탁은 아예 아들 하루와 함께 도라에몽과 노진구로 변신했다.
뒤이어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도라에몽 만화에 나오는 미래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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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역대급 부자지간 코스프레를 완성했다.
10월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배우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좋아하는 캐릭터 도라에몽 생일을 축하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덕분에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아내 사야를 만나 결혼해 아들 하루를 낳을 수 있었다며 여전한 도라에몽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심형탁은 아예 아들 하루와 함께 도라에몽과 노진구로 변신했다. 역대급 부자지간 커플 코스프레. 심형탁은 “엄마가 사준 에몽이 옷이다. 대나무 헬리콥터가 빠질 수 없다”며 아내 사야가 구입한 옷에 대나무 헬리콥터가 포인트라 말했다.
뒤이어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도라에몽 만화에 나오는 미래일기를 썼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뿐만 아니라 앞으로 만날 아기들에게까지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더 많은 자녀를 소망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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