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빙속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의 놀라운 성장세, 대표선발전 2관왕으로 입증했다…밀라노 향한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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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20·한국체대)은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차세대 에이스로 손꼽힌다.
'레전드' 이상화(36·은퇴)의 뒤를 이어 국내 1인자로 올라선 김민선(26·의정부시청)과도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기량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때부터 이나현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목표로 기량 향상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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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이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무대는 2월 열린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이다. 금 2(100m·팀 스프린트)·은 1(500m)·동메달 1개(1000m)를 목에 걸었다. 500m, 1000m는 올림픽 종목이다. 시니어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것 자체가 큰 수확이다. 이때부터 이나현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목표로 기량 향상에 공을 들였다.
15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된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밀라노올림픽,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이나현은 13일 여자 500m 1차 레이스(38초72), 14일 여자 1000m(1분17초76)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두 종목에서 모두 김민선을 제쳤다. 대표팀 우선 선발 대상인 김민선은 500m 1차 레이스 4위(39초44), 1000m 2위(1분19초27)에 올랐다.
이나현의 강점은 탁월한 스타트 능력과 지구력이다. 500m, 1000m에서 모두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다. 하얼빈아시안게임 100m에서 우승하며 스타트 능력은 입증했다. 훈련을 통해 곡선 주로 주행능력만 더 보완하면 완전체로 거듭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꾸준히 좋은 기록을 내고 있음에도 만족하지 않는 승부욕이 이나현의 매력이다. 그의 소속사인 와우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이나현은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 인상적인 선수”라며 “지금과 같은 모습을 유지하면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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