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의 19점 폭발? 득실 마진은 ‘-21’
손동환 2025. 10. 15. 20:58

칼 타마요(202cm, F)가 패배를 일찌감치 받아들여야 했다.
창원 LG는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에 62-70으로 졌다. ‘시즌 첫 4연승’을 실패했다. 3승 2패로 단독 선두에 오를 기회 또한 놓쳤다.
타마요는 2024~2025 정규리그부터 LG의 주전 4번으로 나섰다. 50경기에서 평균 26분 19초 동안, 경기당 15.1점 5.8리바운드(공격 1.7)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 첫 시즌이었음에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BEST 5’에 선정됐다.
타마요의 뜨거웠던 손끝은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여전했다. 아니. 챔피언 결정전 때 더 화끈했다. 챔피언 결정전 1차전부터 3차전까지 평균 23.0점 7.7리바운드(공격 1.3). 덕분에, LG는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타마요는 2025~2026 첫 4경기에서도 맹활약했다. 경기당 31분 44초를 소화했고, 평균 17.0점 8.5리바운드(공격 2.0) 3.0어시스트에 1.0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아셈 마레이(202cm, C)와 ‘시즌 첫 3연승’을 주도했다.
그런 이유로, 타마요는 유도훈 정관장 감독의 경계 대상이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경기 전 “타마요가 승부처에서 다하는 것 같더라. 타마요 수비가 중요할 것 같다”라며 타마요의 승부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타마요는 주어진 기회를 허무하게 놓쳤다. 노 마크 속공 기회를 얻었음에도, 레이업을 놓친 것. 좋은 기회였음을 알기에, 타마요는 더 허탈했다.
타마요는 볼 없는 움직임 이후 골밑 득점을 해냈다. LG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LG의 공수 리듬이 썩 좋지 않았다. 경기 시작 4분 4초 만에 2-11로 밀렸다.
수비를 하지 못한 LG는 공격 또한 원활하게 풀지 못했다. 타마요도 마찬가지였다. 한승희(197cm, F)의 전투적인 수비를 뚫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LG의 득점이 ‘2’에서 멈췄고, LG는 1쿼터 종료 3분 9초 전 2-17로 더 흔들렸다.
LG 선수들 모두 돌파와 패스를 곁들였다. 판단을 빠르게 했다. 타마요는 그 속에서 3점을 성공했다. 팀의 첫 5점 모두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LG의 혈을 계속 뚫으려고 했다.
그 결과, LG는 12-25로 2쿼터를 맞았다. 타마요의 의지가 더 강해졌다. 그렇지만 정관장 수비망이 림과 가까운 곳을 최대한 에워쌌다. 그런 이유로, 타마요가 공격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타마요가 더 조급해보였다.
창원 LG는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에 62-70으로 졌다. ‘시즌 첫 4연승’을 실패했다. 3승 2패로 단독 선두에 오를 기회 또한 놓쳤다.
타마요는 2024~2025 정규리그부터 LG의 주전 4번으로 나섰다. 50경기에서 평균 26분 19초 동안, 경기당 15.1점 5.8리바운드(공격 1.7)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 첫 시즌이었음에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BEST 5’에 선정됐다.
타마요의 뜨거웠던 손끝은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여전했다. 아니. 챔피언 결정전 때 더 화끈했다. 챔피언 결정전 1차전부터 3차전까지 평균 23.0점 7.7리바운드(공격 1.3). 덕분에, LG는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타마요는 2025~2026 첫 4경기에서도 맹활약했다. 경기당 31분 44초를 소화했고, 평균 17.0점 8.5리바운드(공격 2.0) 3.0어시스트에 1.0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아셈 마레이(202cm, C)와 ‘시즌 첫 3연승’을 주도했다.
그런 이유로, 타마요는 유도훈 정관장 감독의 경계 대상이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경기 전 “타마요가 승부처에서 다하는 것 같더라. 타마요 수비가 중요할 것 같다”라며 타마요의 승부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타마요는 주어진 기회를 허무하게 놓쳤다. 노 마크 속공 기회를 얻었음에도, 레이업을 놓친 것. 좋은 기회였음을 알기에, 타마요는 더 허탈했다.
타마요는 볼 없는 움직임 이후 골밑 득점을 해냈다. LG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LG의 공수 리듬이 썩 좋지 않았다. 경기 시작 4분 4초 만에 2-11로 밀렸다.
수비를 하지 못한 LG는 공격 또한 원활하게 풀지 못했다. 타마요도 마찬가지였다. 한승희(197cm, F)의 전투적인 수비를 뚫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LG의 득점이 ‘2’에서 멈췄고, LG는 1쿼터 종료 3분 9초 전 2-17로 더 흔들렸다.
LG 선수들 모두 돌파와 패스를 곁들였다. 판단을 빠르게 했다. 타마요는 그 속에서 3점을 성공했다. 팀의 첫 5점 모두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LG의 혈을 계속 뚫으려고 했다.
그 결과, LG는 12-25로 2쿼터를 맞았다. 타마요의 의지가 더 강해졌다. 그렇지만 정관장 수비망이 림과 가까운 곳을 최대한 에워쌌다. 그런 이유로, 타마요가 공격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타마요가 더 조급해보였다.

타마요는 2쿼터 시작 2분 15초 만에 한승희의 파울 개수를 2개로 늘렸다. 그러나 타마요는 파울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LG도 14-29. 더블 스코어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조상현 LG 감독은 2쿼터 시작 2분 28초 만에 타마요를 벤치로 불렀다.
박정현(202cm, C)이 타마요를 대신했다. 박정현은 우선 조니 오브라이언트(204cm, F)를 막았다. 하지만 박정현이 들어갈 때, LG의 공격이 뻑뻑했다. 그렇다고 해서, 수비가 이뤄진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타마요는 2쿼터 종료 5분 28초 전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김종규(206cm, C) 앞에서 스핀 무브를 해냈고, 그 과정에서 파울 자유투를 유도했다. 이번에는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18-31로 정관장과 간격을 좁혔다.
타마요는 그 후에도 자신의 피지컬과 골밑 옵션을 최대한 활용했다. 특히, 김영현(186cm, G)과 미스 매치를 마음껏 이용했다. 그러자 타마요의 슈팅 성공률이 높아졌고, LG는 최악을 면했다. 26-39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타마요는 유로 스텝으로 3쿼터 첫 득점을 해냈다. 그리고 마레이 대신 오브라이언트를 막았다. 마레이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려고 했다.
다만, 타마요의 반응이 예민해졌다. 한승희의 파울성 수비 때문이었다. 한승희가 팔로 미는 수비를 했는데, 심판이 이를 불지 않은 것.
그러나 타마요는 평정심을 빠르게 회복했다. LG의 공수 작업도 정돈됐다. 정돈된 LG는 3쿼터 시작 4분 18초 만에 ‘10점 차(35-45)’를 만들었다. 정관장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유도했다.
하지만 LG는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한테 3점을 연달아 맞았다. 특히, 타마요는 자신의 앞에서 한승희에게 3점을 계속 내줬다. LG는 3쿼터 종료 3분 40초 전 35-54로 더 크게 흔들렸다. 패색이 짙었다.
타마요는 3쿼터 종료 2분 47초 전 코트로 물러났다. 그 후 코트에 들어가지 못했다. 25분 9초 동안 19점 2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1스틸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완패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타마요의 정관장전 득실 마진이 ‘-21’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좋지 않은 수치였다.
사진 제공 = KBL
박정현(202cm, C)이 타마요를 대신했다. 박정현은 우선 조니 오브라이언트(204cm, F)를 막았다. 하지만 박정현이 들어갈 때, LG의 공격이 뻑뻑했다. 그렇다고 해서, 수비가 이뤄진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타마요는 2쿼터 종료 5분 28초 전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김종규(206cm, C) 앞에서 스핀 무브를 해냈고, 그 과정에서 파울 자유투를 유도했다. 이번에는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18-31로 정관장과 간격을 좁혔다.
타마요는 그 후에도 자신의 피지컬과 골밑 옵션을 최대한 활용했다. 특히, 김영현(186cm, G)과 미스 매치를 마음껏 이용했다. 그러자 타마요의 슈팅 성공률이 높아졌고, LG는 최악을 면했다. 26-39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타마요는 유로 스텝으로 3쿼터 첫 득점을 해냈다. 그리고 마레이 대신 오브라이언트를 막았다. 마레이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려고 했다.
다만, 타마요의 반응이 예민해졌다. 한승희의 파울성 수비 때문이었다. 한승희가 팔로 미는 수비를 했는데, 심판이 이를 불지 않은 것.
그러나 타마요는 평정심을 빠르게 회복했다. LG의 공수 작업도 정돈됐다. 정돈된 LG는 3쿼터 시작 4분 18초 만에 ‘10점 차(35-45)’를 만들었다. 정관장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유도했다.
하지만 LG는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한테 3점을 연달아 맞았다. 특히, 타마요는 자신의 앞에서 한승희에게 3점을 계속 내줬다. LG는 3쿼터 종료 3분 40초 전 35-54로 더 크게 흔들렸다. 패색이 짙었다.
타마요는 3쿼터 종료 2분 47초 전 코트로 물러났다. 그 후 코트에 들어가지 못했다. 25분 9초 동안 19점 2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1스틸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완패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타마요의 정관장전 득실 마진이 ‘-21’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좋지 않은 수치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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